게시물 내용 보기 제목 봄 글쓴이 박동수 등록일 2006-01-16 오후 1:05:04   늘 다녀도 지루하지 않는 이 길,나의 안식처,안 오면 궁금하고, 올때마다 변화가 무쌍.사계절이 다 좋고,봄날씨같은 오늘.... 명문세도가인 안동 권씨의 묘는 늘 안부를 전하던 곳, 사람은 없고,나의 발자국 소리만. 도처에 숨어 있는 열매들,사계절 안부를 묻고 답하고... 벌써 봄을 준비하느라 서성이네.다음 주에는 임도 30km? 도전예정. 2006.1.15.09:20~13:30.지향산.봄 날씨.       이전글 이동윤 "내가 뭔가 보여주마!" 2006-01-17 785 현재글 박동수 봄 2006-01-16 752 이동윤 [답변]겨울 속에 숨은 봄 2006-01-17 758 다음글 이동윤 웃으며 죽은 사람(사랑밭 새벽편지) 2006-01-06 7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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