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시물 내용 보기 제목 [답변]겨울 속에 숨은 봄 글쓴이 이동윤 등록일 2006-01-17 오전 11:23:28 이메일 보내기 앙상한 나무 등걸 속, 바짝 마른 나무 가지 끝, 수북히 쌓인 낙엽의 아래에는 지금 막 겨울에서 깨어나는 봄이 세상에 나올 채비를 거의 마치고 있나 봅니다. 오늘 우리도 찬란한 새 봄을 맞은 준비를 착실히 해야 하겠습니다. 오는 봄이 섭섭하지 않게.....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. 이동윤 드림       이전글 이동윤 "내가 뭔가 보여주마!" 2006-01-17 786 현재글 박동수 봄 2006-01-16 752 이동윤 [답변]겨울 속에 숨은 봄 2006-01-17 760 다음글 이동윤 웃으며 죽은 사람(사랑밭 새벽편지) 2006-01-06 7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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